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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세미누드 '과감한 노출' 개그우먼 안영미가 5년 동안 필라테스로 운동하며 탄탄하게 만든 몸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예전에 누드 화보를 찍었는데, 그땐 무조건 마르면 예쁜 줄 알고 무리해서 굶어가며 몸을 만들었어요. 이번엔 내 몸을 먼저 생각하면서 운동을 했기 때문에 좀 다를 거란 생각을 했죠"라며 "방송에서 저는 흥청망청 막 사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그 뒤에서는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는 의외의 안영미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실제로 안영미는 탄탄한 복근과 직각 어깨를 가진 탄탄한 몸으로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 섰다. '라디오스타'MC로 활약하면서 그녀는 "게스트로 출연할 때는 다른 사람 눈치 안 보고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데, 진행자 입장은 달라요. 게스트를 띄워줘야 하죠. 그 자리에 앉아보니 제가 게스..
신화 김동완, 사생팬에게 '자택 무단 침입 자제 당부'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경고했다. 김동완 소속사 Office DH 측은 23일 공식 SNS에 “지난해 여름부터 김동완의 집으로 찾아오는 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게 직접 회유도 해보고, 경찰에 신고도 해서 한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그 사람이 오늘은 아예 담을 넘어서 문 앞까지 들어와 있었다. 지금까지는 담 밖에서 있었지만 오늘은 담을 넘었기 때문에 이는 명백한 무단 침입이다. 그동안 수시로 찾아온 이 사람을 혹시라도 아는 분이 계신다면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만류를 부탁드리겠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을 통해 Office DH 측은 “자택은 김동완의 개인적인 공간이고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아도 되는 온전한 쉼터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웃기려다 패드립까지' 김민아, 선 넘는 캐릭터의 명과 암 최근 방송가에서 가장 눈이 가는 스타를 꼽으라면 단연 방송인 김민아다. 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아슬아슬한 수위를 넘나드는 그의 발언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민아는 지난 2015년 JTBC 기상캐스터로서 방송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아침 날씨를 전달하는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던 그는 지난해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리포터를 맡으며 활동 반경을 넓히기 시작했다. 이후 김민아는 유튜브 채널 '라우드 지(Loud G)'의 코너 '왜냐맨'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게 됐다. 그는 전 프로게이머 장민철과 함께 자유자재로 선을 넘나드는 유쾌한 활약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왜냐맨'에서 보여준 활약에 ..